지금으로부터 약 40년 전인 1981년,
스포츠 브랜드 WING이 탄생했습니다.
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서울 올림픽으로
국내에 불어닥친 스포츠 열풍을 타고,
WING은 90년대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브랜드 중
하나로 성장했습니다.
외산 브랜드의 강세 속에서도
WING은 꾸준히 명맥을 유지하며
40년간의 역사를 이어왔습니다.
스포츠를 사랑하는 유저들이
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,
사랑하는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
도와주는 날개가 되고자 했습니다.
중력을 거슬러 올라가는 새의 날개처럼
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유저의 아이웨어
물 속에서도 보던 세상 그대로,
시력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든지
자유롭게 물 속을 헤엄칠 수 있도록-
WING은 아직도 생소한 도수수경을
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
고품질의 도수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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